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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765 | 엄마가 잘 못 했어... | 김향옥 | 2011-04-18 | 624 |
| 764 |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하나님 | 최우진 | 2011-04-18 | 999 |
| 763 |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 정미혜 | 2011-04-18 | 952 |
| 762 | 깨우시는 하나님! | 양재원 | 2011-04-17 | 851 |
| 761 | 기적을 베푼 하나님(세겹줄) | 송월순 | 2011-04-16 | 1283 |
| 760 | 즉각적인 치유응답! | 위보령 | 2011-04-15 | 1097 |
| 759 | 악기강습반 보고를 올립니다. | 진성덕 | 2011-04-15 | 943 |
| 758 | 영혼의치유를 바랍니다 | 김광순 | 2011-04-15 | 731 |
| 757 | 은혜받기 위해 더 큰 은혜로 섬기는 분들의 이야기...  |
김상국목사 | 2011-04-15 | 869 |
| 756 | 계속되는 놀라운 세겹줄 기도응답 !!! | 김향숙 | 2011-04-15 | 793 |
| 755 | 하나님 탱큐!!! | 변홍일 | 2011-04-13 | 1205 |
| 754 | 자랑할래요~ | 최아련 | 2011-04-13 | 952 |
| 753 | 엄마가 잘 못 했어... | 김찬미 | 2011-04-13 | 930 |
| 752 | 하루만에 응답하신 하나님 | 최영주 | 2011-04-12 | 853 |
| 751 | 세겹줄 기도회 기대하고 사모하는 마음이 더 커져갑니다. |
김상국목사 | 2011-04-12 | 814 |
| 750 | 부부의 갈등, 대물림 된다- 치유상담 연구원 정태기 원장 | 정혜영 | 2011-04-12 | 1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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