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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엄마가 잘 못 했어... 조회수 : 624
  작성자 : 김향옥 작성일 : 2011-04-18

목자님목자님 울목자님^^ 이몸은 손가락이  겸손?햐서 독수리가 칭구하자하는관계로 댓글을 못달고있었는데 밤낄에 복면쓰고??(믿거나말거나 ㅋㅋ) 나타나셔서 댓글 달라하시어서 순종하는맴으루다가 ㅎㅎ 울목자님은 넘 겸손 겸손하셔서 감동이 쓰나미처럼몰려 들때가 많답니당^^ 유익 이레 창대 넘이쁜 세남매~ 나무랄때 없이 잘 양육하시는것 같은데... 늘 부족한 엄마라시니ㅠ,ㅠ 그람우린 으짜라구용 ㅋ 늘 말씀과기도로 양육하시고 살아가시는 모습...에 많은걸 배우고 깨달아요 ^^ 늘 저희에게 힘이되시는데 암것도 해드린게 없네요ㅠ.ㅠ ㅎㅎ울목자님 힘내시구요 하나님의 사랑과축복이 항상목장과가정에 함께 하시리라 확신하며 울 목장식꾸돌~~홧!!띵!!! 쏴랑 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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