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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세겹줄 기도회 기대하고 사모하는 마음이 더 커져갑니다. 조회수 : 814
  작성자 : 김상국목사 작성일 : 2011-04-12













 


해마다  사순절 기간이 되면 세겹줄을 기대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올해도 여전한 마음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벌써부터 기도의 응답이 터져 나오는 것을 볼수 있어 더욱 감사합니다.

 

세겹줄을 이틀 지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참석하여 은혜를 나누고, 경험하고,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되어질 뿐만 아니라,

 

개인적 간절한 기도의 소원이 해결될 것이라는 확신에 찬 기도가 교회와 하늘보좌를 울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세겹줄은 '가정과 목장 그리고 교회'가 은혜속에서 회복되어지고, 부족한 부분에서 제 기능이

 

가능해 지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잘 준비된 말씀이 이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틀 동안 나눈 은혜를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어 사진 자료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특별히 천사방에서 기도하시는 어머니들은 어린 자녀들을 업고, 안고 오셔서 기도의 불꽃을 태우는 것 보며

 

감동이 밀려옵니다.

 

졸더라도 세겹줄에 와서 잠자는 유년부 친구와

 

엄마와 친구처럼 다정하게 참석하는 초등부 친구의 모습에 감동이 됩니다.

 

더 큰 감동은 세 사람씩 손을 붙잡고 여전한 기도제목으로 쉬지 않고 기도하는 성도님들의 모습에서

 

감동이 절로 나옵니다.

 

"하늘의 은혜를 붙들고 삶에 회복이 일어나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쉬지 않고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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