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을 맞이 부모에게 공경하라 주제를 갖고 교회에서 주관하여 5월6일 부모님들을 모시고 안동 민속촌. 민속박물관 군자마을 월영교를 관광을 하였습니다. 이곳에 미리 답사하여 부모님들의 불편함없이 그리고 좋은 관광이 되도록 미리 살펴보고 일정을 잡았습니다. 특히 이곳을 잡은 목적은 우리 부모님들의 지나온 세월을 한번쯤 돌아보고 그리고 삶의 모습속에 어릴적 추억과 지나온 시간들속에 잠시나마 돌아가보는 시간을 드리기 위하여 이곳을 선택하였습니다.      

 

 

 

 

 

 

 

 

 

 

 

 

 

 

 

 

 

 

 

당일 오전 9시 출발을 하기로 하였는데 모든 분들이 이른 시간에 오셨는데 많은 준비를 하시고 오셨습니다.

바로 기쁨과 행복을 갖고 출발을 하겠되었습니다. 총 150명 정말 신기하기도한것은 예상을 150명을 예상하였는데 참석하신분들이 150명이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섬세하게도 참석인원까지 간섭하시어 저희들을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게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몸이 불편함을 무릎쓰고 신청하신 분들이 있어 섬기는 봉사자들은 더 마음을 다짐하며  불편함 없이 하기로 서로 다짐하였습니다. 버스 총4대로 1호차.2호차.3호차.4호차 구분하여 봉사자를 최대 배치하여 오고가는도중 불편함 없이 챙겨드리고 최고의 여행이 될수있도록 세밀하게 관심을 갖고 봉사하겠되었습니다.

  이런 마음을 아시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마음은 꼭 어린아이처럼 기쁨마음과 행복한 마음을 봉사자들에게 나누어 주시어 힘든것 보다 은혜로운 시간들이 너무 많아서 좋았습니다.
  여행에 긴 시간도 잠시였습니다. 힘든것 보다 행복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두가 주님께 간곡히 기도로 힘써 주신 담임목사님의 마음과 기도로 힘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을 아시고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저희들이 섬길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가는곳 마다 누구하나 불평없이 웃는 모습에 감동 그자체 였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게 하심에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한분마다 고백의 시간에 울산시민교회를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일에 담임목사님의 이번 여행에 기도와 격려에 감사하며 천국 가는날까지 마지막 이땅에서 좋은 사람과 같이 여행을 하고 자연과 경치를 보고 가게됨을 너무 감사합니다. 입술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모습에 기쁨과 사랑이 가득한 모습 지금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5월은 가정의 달 맞이하여 울산시민교회가 부모에게 효도와 공경을 하게 하심에 하나님께 찬양 드리며 이번 여행에 기도로 힘 주신 모든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