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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킹즈키즈,킹즈베이비 세겹줄 이야기 | 조회수 : 791 |
작성자 : 김정옥전도사 | 작성일 : 2013-04-02 |
우리 킹즈키즈 김미숙교육목자님은 집이 북구 달천동에서 매일 세겹줄기도회에 온목장식구들과 친정어머니까지 모시고 오셨어 참여하고 계십니다. 목장식구들과 함께 하는 세겹줄기도회는 끈끈했던 가족애가 더 끈적끈적 눈물콧물 범벅 기도회로 가족애가 더 깊어지고 있다고 하십니다.
한가지 더 감격스런 것은 친정어머니께서 그 동안 살고 계시던 오빠네 집에서 올케 언니와의 갈등이 심하셨어 딸(김미숙교육목자님) 집에 와 계신 동안 세겹줄기도회와 맞물려 새벽마다 하루도 빠짐없이 함께 하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새벽 바람을 가르고 20~30분을 한 차 가득 타고 오셨어 세겹줄기도회를 참여하시고 한참을 기도하신 후 식당으로 내려가셨어 맛있는 권사님들의 정성어린 식사를 맛나게 드시고 집으로 돌아 오시면 곧 바로 누우셨어 오전내내 쉼을 가지신다고 하십니다. 강행군에 몸은 곤하시지만 다른 불필요한 생각에 사라잡히지 않으니 마음이 평안하다 하시며 너무 좋으시다고 하신답니다.
또 하나의 더 보태고 싶은 이야기는 킹즈베이비에 어린 아가들이 엄마와 함께 세겹줄 기도회에 참여하면서 새벽인지 낮인지 분가없이 그저 엄마와 다른 아가들과 함께 유아방에서 매일 만나는 것이 즐거운가 봅니다.
한아이도 자고 있는 애기가 보이질 않습니다. 이런 유아방의 풍경을 킹즈베이비 최경희 교육목자님이 사진을 찍어 올려주시기도 하셨습니다.
해마다 세겹줄기도회는 우리의 영성을 업그래이드 해 주며 기도로 하나님을 만나고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는 복된 기회임을 이미 경험한 아기 엄마들은 첫째를 베고, 낳고, 또 둘째를 베고, 또 낳고, 이렇게 벌써 둘,셋을 데리고 올해도 세겹줄기도회를 이 유아방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그 아름다운 풍경을 작게나마 사진으로 확인해 보시고 특별히 아가와 엄마들에게 더 크게 축복을 빌어 주시고, 따뜻한 손길로 아가들을 쓰다듬어 주시는 사랑의 표현을 나누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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