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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킹즈키즈 쌤들의 네이버밴드 활용기입니다~ 조회수 : 1365
  작성자 : 이숙화 작성일 : 2013-03-15

올해 3월초 전도사님이 네이버  벤드로 울  킹즈키즈 쌤들을  초청하셨습니다.

가입후 킹즈키즈 쌤들의 일상소식과 사진들로 아기자기한 재미를 느끼다가

전도사님께서 매일아침 기도문을 올리고 그것을 공유해서 읽고 기도하면 좋겠다고 제안을 하셔서

바로 다음날 부터 밴드를  통해 매일기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른 네트워크 서비스들은 거의 개방형이많아  글올리기가 조심스러운데 반해

이서비스는 폐쇄형이라  동아리 멤버들끼리만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어서

기도요청이나 속상한 마음들도 털어놓을 수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도 해주며  기도해주며

아름다운 모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특히 오전중에 짬을 내어 올리는 개개인들의 기도문을  읽다보면  잔잔한  감동들이  물밀듯이밀려와

울컥 눈물이 ㅠ ㅠ... 감당안되는  단점도  있긴하지만~~ ^^기도문을  읽고  고요한가운데

하루를  시작할수 있어서 참 감사하답니다.

아래글은  우리가 나누었던 글 중에서  은혜되었던  기도문들이랍니다..

 

잠잠히 주님만 바라게 하옵소서

잠잠히낮아지게하옵소서

점잠히 기도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이렇게 살게 하옵소서.......

 

댓글 :아멘! 기도를 읽으면서  왈칵 눈물이납니다.

저도 잠잠히 주님만 바라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댓글: 우리에겐 주님밖에 없어요~♥........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마음의상처가 주님으로 인하여 치유되고 회복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오늘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어제 쌤들의 많은 위로로  나의 감정들이  조금씩 회복됨을 느낍니다.

오늘도  은혜의단비가 계속 내리기를 소망합니다.......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이나를 힘들게하고 지치게합니다

말할 수  없는 관계의 어려움을 주님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풀게하옵소서.......

 

이런 기도문을 올릴때마다  울쌤들 모두 가 마음을 다해 아멘이랍니다.

킹즈키즈 전도사님, 그리고 울 쌤들~ 대빵  사랑합니다.

쌤들이있어서  참  좋습니다.^^

♧ 글을  읽고  킹즈키즈(5세~7세의 미취학아이들) 예배사역에 동참하시거나 

자원하실분은  러블리  김정옥  전도사님께 연락주시면 즉시  킹즈킹즈로 모시겠습니다,^^

남자분도 환영입니다.(킹즈키즈에 남자쌤이 한분도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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