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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수요실버연합목장 1살되었습니다^^ | 조회수 : 695 |
작성자 : 김창호 | 작성일 : 2012-11-22 |
추수감사절 맞이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10장42절)
지난 2011년11월23일(수) 첫 수요일 설렘을 앉고 수요 실버 연합목장예배를 하나님의 은혜로 문을 열었습니다. 정말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체 그져 하나님의 예배에 온전하신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순종하며 섬김으로 하겠되었습니다.
첫 사역자 무한정 보내주셔서 예배섬김과 식당 그리고 미용 침 차량까지 구석구석 간섭하시어 붙여주시어 쉽게 힘차게 할수있게 만드신 우리 하나님 찬양합니다.
울산시민교회가 처음 시작하는 실버연합목장 수요예배 정말 신비롭고 은혜로운 예배 그런데 이 예배가 실버 연합목장 보다 더크게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다름 아닌 이 고장에 계신 어른신들을 모시어 타교인과 무신론자들 모두 연합하여 불러 모이게 하신 우리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역자들 모두는 긴장하였답니다. 사역지에서 처음 만난 사역자들도 있어답니다. 그래서 한마음이 되려고 힘을 합하였습니다. 분명 어려움이 있을 것 이라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이 일까지 평온을 찾게 하신 것 이었습니다.
예배의 첫 순서는 우리의 마음을 여는 시간을 갖게되었습니다. 실버강사이신 김순애 원장과 함명구 권사님을 세워주시어 웃음과 건강으로 마음의 문을 여는 시간을 만들었고 두 번째순서는 하나님을 찬양으로 영적의 몸을 다스리는 시간을 갖고 마지막 순서인 설교로 통하여 영적 무장으로 마무리 이런 은혜로운 시간을 매주 수요일마다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신기한 마음으로 찾아오신 분들도 계시고 처음에는 100분정도로 시작 하여 오늘 까지 명단에는 250분이 예배에 참여 하시고 매주 수요일 마다 130명이상 계속 오셔서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시간으로 예배를 올려드렸습니다.
올 5월에는 봄 나들이로 순천과 여수를 방문하여 기쁜시간을 만들어 은혜로운 시간을 갖게되었습니다. 그리고 1년동안 예수영접과 세례식을 갖는 분들도 스스로 나오게되어 풍성한 열매를 맺는 한해였습니다. 올 한해의 추수감사절에는 실버에 풍성한 열매를 맺게하시어 무엇보다도 큰 결실을 맺게되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이 고장 아니 울산시민교회에서부터 하나님의 기업이 찬양과 은혜로 활짝 문을 열어 열방까지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영적 기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도 주위에서 소외되신 분들과 그리고 친구를 그리워 하신 분들을 위하여 언제든지 모시고 저희사역자들이 친구가 되어드리고 우리 모두 하나님의 나라를 알아가는 귀한 시간으로 되기를 최선을 다해 섬기려고 합니다.
매주 수요일이며 수고하신 식당팀( 권사님및봉사자) 미용팀. 침.뜸팀. 차량팀. 예배팀 모두에게 1년동안 수고하신 노고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고 날마다 풍성한 은혜로 삶이 승리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선두 지휘하신 서미경 전도사님 기도의 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격려의힘주신 최강학 장로님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이일을 시작의 문을 열게하신 이종관 담임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수요실버연합목장예배를 위해서 기도로 힘주신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주어진 사명대로 수요실버에 오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섬김을 다할 것을 저희 수요실버 사역팀들이 하나님께 서원합니다. 주님 다시오실 그때까지 사명을 잃지 않고 영혼구혼하여 제자삼는 가정교회를 사랑하고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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