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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음성을 듣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조회수 : 765
  작성자 : 김창호 작성일 : 2012-10-22

오늘 새벽설교말씀(민수기11장1~25절)에 깊은 마음의 위로와 힘을 얻는시간이었습니다. 모처럼  보고싶은 담임목사님설교에 새벽시간에 음성조차 내 마음을 깊이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사로잡아 온전케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고난과 환난을 주실때 나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먼저 나를 바라보지않고 불평과 원망으로 부르짖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에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길에 밝은빛을 거두시는 하나님!

오늘 새벽 담임목사님의 음성이 모세가 하나님께 우리의 잘못을 회복하시며 간청하시는 모습에 그리고 불순종하는신앙보다 순종하는 양심있는 믿음의 신앙의 회복의길를 인도하시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은혜로운 시간을 지속적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이 모두가 얼마전 평신도 세미나다녀온 후부터 모든것이 달라지는 시간이라고 고백합니다. 저에게는 평신도 세미나는 앞으로 목자로서 목장과 사역하는 모든것에 새 출발하는 결단의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좋은 노영근목자님과 김양애목녀님을 붙여주시어 동역자로 세워주시니 너무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영적 아버지이신 정경석목자님과 배난이목녀님 정말 하나님의 온전하신 관계를 만들어 2박3일이 너무 짧은 시간처럼 느껴습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가정교회 이제 우리도 11월9~11일 평신도세미나 100명이라는 목자 목녀가 결단의 시간을 울산시민교회에서 합니다. 우리의 마지막 인생의 결말은 생명력으로 잘살고 천국가는 것보다  하나님의 사명을 잘 마무리 하는  그날 손수 달려나오시는 예수님을 기억하면서 저또한 목장식구들이 흩어져있는 저 어두운곳까지 달려가 저들을 인도하려고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모두가 평신도 세미나에서 얻은 하나님의 메시지였습니다. 저를 순천 강남중앙교회에 보내주신 우리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오실 그날까지 우리 교회를 사랑하고 성도를사랑하고 영혼구혼하여 제자삼는데 온 힘을 다하려고 마음을 다짐합니다.

- 오늘 새벽기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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