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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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왼쪽부터
윤동진형제님, 김종국목자, 김동성목자
함께 기도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기도회가 끝난지만 계속 기고의 끈을 놓치안코
함께 기도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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