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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오겹줄 | 조회수 : 736 |
작성자 : 김향우 | 작성일 : 2012-04-04 |
정숙자 목녀님 (박정남목장)
권오숙 자매님 (조어식목장)
우금숙 집사님 (영아부부장쌤)
김인자 언니 (조어식목장)
김향우 날씬이 (전철호 목장)
처음 정숙자 우금숙 김향우로 시작된 세겹줄(지금까지 개근중)이
점점 부흥하여 사겹줄도 되었다가 오겹줄도 되었다가
육겹줄 칠겹줄까지 부흥되게 하신 은혜를 경험하고 수많은 기도 제목들로 기도중인
방이 넓은(담요가 많아요) 기도팀입니다..
응답하신 기도 제목들을 같이 나눌순 없지만
함께 하심과 우리들을 많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칠겹줄이 다 오시면 다시 사진찍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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