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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012년 세겹줄 기도회가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을때 | 조회수 : 707 |
작성자 : 최우진 | 작성일 : 2012-03-30 |
2012년 세겹줄 기도회의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 머리로만 해석된 내용이 이해되고 해석이 된 하루였습니다.
베드로가 기도 할 때 하늘에서 큰 보자기가 내려와 유대인들이 먹지 않는 동물과 새를 먹으라는 주님의 음성을 통하여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지길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깨닫게 되고, 베드로가 감옥에 잡혔을 때 천사에 의해 풀려나 마리아의 집에 갔을 때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 사명을 깨닫게 하시고, 다른 사람을 위해 중보 기도할 때 천사를 보내어 문제를 해결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기도의 짝과 그들의 기도제목에 대해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혼자서 목장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세겹줄 기도회가 일주일이 지나감에 따라,
- 때론 기도제목의 응답에 대해 육신의 생각에 답답함과 아쉬움이 들고 있을 때 -
오늘도 기도를 마치고 나오는데 기도를 마치고 나오는 한 사람의 기도 눈물 자국이 선명한 평안한 얼굴들을 보게 하시고, 이를 통하여 주님께서 온화한 미소로 말씀하시듯 바라보심이 나의 마음과 생각을 위로하시고 평안을 주시는 것 같아 집으로 오는 내내 감사하며 찬양드렸습니다.
이제 세결줄 기도회 일주일이 지나가고 다시 일주일을 맞이하게 됩니다.
기도짝과 더불어 더 열심히 다른 사람과 목장을 위해 중보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부활 주일날 부활의 주님을 기쁜 마음으로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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