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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방패기도 의 응답 | 조회수 : 964 |
작성자 : 박승빈장로 | 작성일 : 2012-03-31 |
살롬.
멪년전 일대일 양육했던 사공 용 형제에대하여 말씀드리려함니다,
1996년 처음으로 시민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으로 등록후 97년쯤 저와의 만남을가지고 양육을 시작으로 알게되었슴니다. 신정동으로 이사를가서 보이지 않기에 전화하다가 그동안 잋어버리고 있었슴니다,2011년 8월 셋째주일이라 기억함니다, 시민교회를 다시금 출석과 등록을 원했으나 가정교회로 전환하였기에 등록이 불가하다고 했어나 저의 이름을 기억하고 찾기에 저와 만났고 첫심방을 하였지요.부인 박수경자매는 오빠가 경영하는 서산에서슈퍼마컷을 돕고 딸 헤지와 같이 살고있고 아들 경탁은 군입대 하였고 혼자 있으며 본인은 골수이식 증후군 이란 병명을 가지고 투병생활중이라 하기에 그 병명을 처음 들어 무슨 병인지 몰랐슴니다.같이간 이창민 형제가 얼굴이 굳어지며 하는말이 백혈병입니다,라고하기에 얼굴에 혈색이없고 힘도없으며 울산대학병원에서 한번씩입원밎 혈액 보충하고 있었슴니다.그래서 기도재목을내어 목장식구 모두가 기도재목을 가지고 기도하였씀에도 아무른 기도에대한 반응과 응답이 없었슴니다. 말씀을 읽던중 야고보서 5장16절에 "서로 죄를 고백하고 기도하여 병 낫기를 기도하라" 찿고찾으면 응답하시겠단말씀으로 약속을 붇잡고 하나님이 기쁘하시는 금식을하자 하고 종이에 서로의 약속을 쓰고 금식하며 기도하였슴니다 ,12년 1월 골수이식은행에서 3명의 자원자가 있었고 그중 첫번째는 70%정도이고 두번째는 75%이며 가장 본인의 혈액이가장 적합하다 하여 준비함, 3월1일 무균실에 입원하였고15일 수술하기로 결정 하였슴니다, 독방에서 혼자가 아니길 성령님께서 함께하여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렸슴니다,13일 "장로님 너무힘듭니다"문자를받고 식구 모두에게 기도에전적으로 전투하며 힘쓰길 부탁하였고 모두가 함심된기도로 잘 견디였고 15일 투석하면서 후로 아주 호전적 반응이라고 전화받고 많히 울며 감사하고 하나님께영광드리며 26일 일반병실로 옮기고 31일 병문안가서 만나보니 너무 건강함을 목장식구 모두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드렸슴니다.훗날 본인의 간증이 시민성도 모두에게 유익이라 생각하여 글을 아끼려 함니다.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일이 무엇이며 또한 기쁘하실일은 무엇일까? 고민하는 저와 여러분이되길 원함니다.감사하며 사랑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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