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소망 예수그리스도(골1:15-20) - 12월 4일

서론
●믿음이 자라지 않는 것은 천국에 대한 소망이 없어서이다.

1. 선한 삶은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하나님을 알고 우주의 질서가 어디로 부터 나오는지를 알아야 선한 삶을 사는데 어려움이 없으며 또한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을 부여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을 알기 위하여 성경을 공부하여야 할 뿐만 아니라 성령을 체험하는 경험을 하여야한다.
●이러므로 순종을 하는데 한푼의 의심도 없이 행할 수 있다.
●신앙이란 예수그리그도가 누군가 하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며 또한 삶에 나타내는 것이다.

2. 영광의 소망 그리스도.
●예수님은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이다.
●창조를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셨다.
●구속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셨다.
●우리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었으나 허물과 죄 때문에 허물어졌다.
●나를 보므로 하나님의 형상을 보고 하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천지만물를 만드시고 무궁한 능력을 소유하신 하나님에게 도움을 구하는 기도의 생활이 곧 신앙생활이다.
●질서의 보존을 위하여 온 우주를 다스리는 예수님이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고 사랑하고 싶어하신다.-먼저 청하신다.
●포기하고 싶을 때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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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화해를 원하십니다.(고후5:18-21) - 12월 11일

서론
●화목은 일반적으로 불화하는 자를에게 좋은 관계로 만들어주는 일에 적용되는 것이다.

1.예전의 관계로 회복되는 것이다.
●화목이란 말을 미루어 보건데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는 원래 참 좋은 관계였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지음으로 본능적으로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타고 났다.
●화목은 우리가 짓는 죄에서 멀어지게 한다.

2.상호간의 적대감을 없애야 가능하다.
●하나님의 인도를 거부하고 자신의 기준에 맞추어 어리석은 양처럼 각자 자기의 생각대로 살므로 하나님과 적대감을 갖기 시작하였다.
●무절제하고 목표가 없으며 순간순간 자신의 생각에 젖어 살아 가므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악화 시킨다.
●거룩한 하나님의 눈으로 봤을 때 도저히 분노와 적대감을 감출수가 없다.

3.하나님의 은혜이다.
●모든 적대감을 버리고 하나님이 먼저 불의한 인간에게 화목하기를 청하신다.
●철저하게 죄악에 얼룩진 인간의 마음문을 두드리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는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
●이러한 화해의 단초는 예수님이 이루셨다.

4.우리는 화해의 사절이다.
●인간이 죽고난 뒤에 천국행과 지옥행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을 때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목하고 복있는 삶을 누리기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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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을 예비합시다(눅12:35-48) - 12월 18일

☆서론
●대강절이란 예수님의 초림을 기념하고 다시 오실 재림을 기다리고 준비하는 뜻을 담은 성탄전 4주간을 이르는 말이다.

1.예수님은 다시 오신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이유는 인류의 마침표를 찍기위하여 필히 다시 오신다.
●역사에 등장하는 갖은 주요 인물들은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위한 조연일 뿐이었다.
●초림은 낮은 곳 말 구유에서 나셨지만 재림은 영광중에 오신다.

2.재림을 준비해야 한다.
●예수님의 재림은 누구도 예상치 못하는 시기 곧 도둑 같이 불시에 오시리라.-그러므로 항상 깨어서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삶이 개으른 것은 생각이 게으르기 때문에 게으르다.
●하나님이 맡긴 일을 성실하고 충성되이 실행을 하라.(영혼을 구원하여 그가 하늘 나라에 들어가도록  섬기는 자세)
●충성되고 신실한 종들을 예수님이 띠를 띄고 수종을 들리라.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 몰라 항상 깨어 충성하며 신실한 종들에게 그 모든 소유를 맡기리라.

3.주님은 공정하시다.
●알고 행하지 않은 사람이 더 많이 맞을것이다.
●상도 벌도 자신이 한 것에 비례하여 대하시는 하나님은 공정하신 분이시다.
●많이 맡은 자와 적게 맡은 자의 차이가 없으면 교회는 부패하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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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Daddy(약1:26-27) - 12월 25일

● 만세전에 하나님께서 실수를 하지 않으시고 사람을 잘 만드셨다.
●하나님의 섭리로 박해를 하여 세계로 흩어져 선교 사역이 시작 되었다(스테반의 순교)
●경건이란 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느냐가 관건이다.
●아름다운 경건자는 예배자인데 예배자는 고아와 과부를 돌보아야 한다
●경건한 자는 나를 보는자의 눈에 예수님의 모습이 비춰져야 한다.
●비젼이란 각 교회의 주위에서 진정으로 돌보아야 하는 자를 속히 찾아서 돌보는 것이다.
●우리의 가정에 JC가 떠나고 PC가 들어오게 되었는데 다시 속히 JC가 찾아오도록 돌아켜야 한다.
●파탄이 된 가정에 예수님의 말씀으로 다시금 평강을 찾아야 한다.
●영적 고아가 된 나를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본으로 한 섬김의 선교를 하여야 한다.
●섬김이란 돌아보고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도록 지켜주는 것 까지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