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능력(벧후1:1-11) - 11월 6일

서론
  이기는 전쟁이라도 편안한  전쟁은 없다.
  그리스도 군사의 실탄은 말씀과 기도이다.

1 변화는 생명의 유일한 증거다.
  나를 핍박하는 사람에게 선하게 대하라.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신 예수님이 믿음의 보배이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믿음의 선물이다. - 우리의 의지 보다 우선이다.
  은혜와 평강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많이 아는 것에 비례한다.
  하나님의 신기한 능력은 생명과 경건 이 두가지로 나타난다.
  생명은 하나님이 보이고 연결되고 느껴지고 체험되어 진다.
  경건은 참된 생명을 소유한 성도의 생활 가운데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변화가 생명의 유일한 증거이다.

2. 신의 성품
  예수님을 체험적으로 아는 것이 신비한 능력을 나타내게 한다.
  예수님을 영접하여야 한다.
  기도하고 응답을 받아야 한다.
  말씀을 읽고 실천해야 한다.
  깨달음에 대하여 순종할 때 축복을 받아야 한다.
  이 모든 것은 자신의 의지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라야 한다.
  경건은 구원을 받은 사람의 증거이다.

3. 신안생활은 총체적이다.
  여러가지를 골고루 다 갖추어야 한다.(편향됨이 없게)
  이것을 갖추지 못하였을 때 쉽사리 시험에 빠진다.
  믿음 없이 자기 변화를 추구 하다가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된다.
  맹인 근시 망각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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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하나님의 말씀(벧후1:12-21) - 11월 13일

서론
  신앙은 인격수양이 아니라 전쟁이다.         성도는 군사이기 때문이다.
  경건한 삶이 구원의 목표가 아니라   삶으로 열매를 맺어야 한다.
  경건한 삶의 목적은 사랑이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한다.

1. 반복된 학습의 필요성.
  반복된 교육으로 자동적으로 생각이 나서 생명의 삶을 살도록 한다.
  베드로 사도는 주님의 말씀(네가 세 번 나를 부인 하리라)이 생각 나서 돌아섰다.

2. 그 때도 이단이 있었다.
  이단은  초대 교회때도 있었다. 예수님의 재림을 믿지 않는 사람람들.
  예수님의 재림을 믿는다면 행동으로 증명을 하여야 한다.
  자신도 모르는 의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재림을 확실하게 믿는다.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하나님의 음성을 기록한 성경
  믿음이란 자신의 기분이나 느낌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기준으로 삼고 살아 가는 것이다.-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뿌리를 내려야 한다.
  믿음은 선택(결단)이고 모험이다.

3. 성경의 확실성.
  성경은 성령의 감동을 입은 사람들이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4. 샛별이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성경 말씀을 임의로 해석하지 말고 순수하게 믿어야 한다.-그럴 때 능력이 나타난다.
  어떤 결단의 동기를 부여 해 줄 말씀이 떠 오르면 즉시 결단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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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조건(요16:25-33) - 11월 20일

서론
  감사는 통념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지만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한 새 삶을 누리는 것이다.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생각을 버려야 감사를 누릴 수 있다.

1. 하나님을 아는 특권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 성령이 제자들에게 왔을 때 하나님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의 계획이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강하고 용맹하다.
  성령님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연결이 끊어지지 않도록 항상 노력을 하신다.

2. 하나님께 요청할 수 있는 특권
  하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무엇이든지 기도 응답이 이루어 진다.
  하나님은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신다.
  믿음으로 기도를 드리면 분명하게 이루어 진다는 확신과 믿음이 절실히 필요한 시대이다.
  기도는 유일하게 행동으로 나타내는 믿음의 표현이다.

3. 하나님께 사랑 받는 특권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이 하나님께로 부터 왔음을 아는 사람이 하나님께로 부터 사랑 받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시는 것도 안타까운 사랑이다. ◆ 기쁨의 사랑과 대조.
  질문에 대한 답이 없이 사는 것이 이 땅에서의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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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곧 믿음이다(골1:3-6) - 11월 27일

서론
  감사는 곧 믿음이다. - 모든것을 상실하였다 할지라도 감사한 마음만 남았다면 믿음이 사라지지 않는다.
  감사는 곧 사랑이다. - 사랑은 받는 것만이 아니라 가치없이 바치는 것이다.

1. 감사의 힘.
  "감사합니다"를 자주 할수록 행복해 집니다.
  감사 '= 믿음 '= 사랑 '= 능력이다.
  버려야 할 것 - 육신의 정욕과 정신적 분노(인간 관계를 깨는 요인)
  입어야 할 것 - 하나님 예수님의 성품을 입어라.(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야 한다)
  성령충만의 측정은 감사가 늘 있는가 아니면 원망이 자신을 휘 감고 있는가가 기준이 된다.

2, 소망이 감사의 근거이다.
  믿음 사랑과 소망은 별개의 것이다.
  믿음과 사랑이 자라지 않는 것은 천국의 소망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의 잠재의식 속에 이 세상이 전부다 라는 생각이 있는 사람은 믿음과 사랑이 자라지 않는다. - 이런 사람은 천국에 소망을 두지 않는다.

3. 선한 삶은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하나님을 알고 그의 능력과 사랑을 알고 그를 사랑하므로 선한 삶을 살 수 있다.
  능력을 부여 받아 뒷받침이 됨으로 선한 삶을 사는데 큰 도움이 된다.
  자신의 문제를 떨치거나 감추려고 하기 보다는 자랑을 하며 고치려고 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을 부여 받을 수 있다. - 자신의 약함을 고백.
  하나님을 아는 방법은 성경을 알고 체험하며 기도로 생활을 이어갈 때 세상을 이기는 장부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