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깃을 여미게 하는 가을이 드디어 온 것 같습니다.

세린도서관에 따끈따끈한 신간서적을 비롯하여

주변 초중고교의 필독도서들과

많은 분들이 읽고 싶어하시던 책들 800여권이 입고되고 있습니다.

도서관에 오셔서 좋은 책 많이 읽으시고,

멋진 도서관 이웃에게 알려 주시고 함께 오셔서 빌려 가세요.

그리고,

마음을 내어 주셔서 도서관을 함께 가꾸어 갈 자원봉사의 손길도 늘 기다립니다.

독서의 계절 가을에,

세린도서관에 오셔서

목사님 사랑으로 가득한(목사님께서 4000권의 도서를 살 수 있도록 후원해주셨습니다) 양서들을

만나 주세요.

아시죠? 화요일~주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주일은 오후5시까지랍니다.

조용히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도 열람실에 오시면 개관시간 내 이용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