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칭찬릴레이 이어가기 | 조회수 : 891 |
작성자 : 박지혜 | 작성일 : 2011-01-11 |
잘 쓰려다가 다 날려먹고 힘빠져 있다가 찬미 집사님 글을 읽고 이어갑니다..ㅎ
유치부 쌤들의 사랑과 수고에 말할 수 없이 감사합니다.
말괄량이 딸아이가 유년부에 올라갔다고 바로 성경읽고 큐티하고 되었겠습니까?
4년간의 유치부 예배를 통한 선생님들의 사명의 열정과 섬김으로 차곡차곡 훈련이 되었겠지요..
뭣모르며 언니 오빠들 선생님을 따라 노래하며 춤추던 4살때부터 이젠 뭐 안따라해도 다 안다며 설렁설렁.. 7
살까지 지도해 주시고 안아주시며 기도해 주신 유치부 선생님 모두를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울러 유년부 쌤들 올해 새내기 개구장이들 잘 부탁드려요~^^ 훈련은 첨이 중요하죠..
지금 어리둥절하며 예배실 들어설때 확~ 잡아주세요..
2011년 울산시민교회 모든 주일학교 선생님들을 축복합니다...
"
전체댓글 0
이전글 : 날(?)로먹는 목자 | |
다음글 : 내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하신 주님... | |
이전글 다음글 프린트하기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