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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목자 컨퍼린스숙재 | 조회수 : 1022 |
작성자 : 박백렬 | 작성일 : 2009-08-15 |
오랜세월이 흘러간것 같은 가옥한 지난 날은 내마음에 생각을 따라서 세상의 폭거에 밀려 편안함 으로 옛세상
이 달라졌어니 목자의 자리로 덜어가는 것은 너무나 당연 한마음 이지만 세상 일이란 그렇듯 순탄하지
않아서 잛게는 2년 혹7년 많은 세월이 구차스럽게 엣 자리를 지킨 아버지 마음 으로 일은 꼬이고 꿈꾸고 믿어던
목자의 삶은 몹시 꼬이고 그래서 구차스럽게 옛자리에 연연할 처지가 아님을 깨닫고 설사 홀로 목장을 내가 꿈
구고 믿었던 믿음의 실천을 나의 인생을 좀더 보람 있게 좀더 가치 있게 살고 싶었던 철학적 믿음이 쫓겨났던
자리가 사실을 사실 그대로 정직하게 일시적 으로 비난을 받아야 햇어나 여기서 제일큰 걸림돌은 내마음을 버
리는 초연한 목자님과 마음과 뜻을 같이하여 수수한 가정교회를 힘을 쏟아 주신 많은 목회자님 하늘의 승전보
엿습니다 요10장40절다시 요단강 저편 요한이 처음 세레 주던 곳에 가서 거하시니 많은 사람이 왔다가 말하되
요한은 아무 표적도 행치 아니하였어나 요한이 이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은 다 참이라 그리하여 거기서 많은 사
람이 예수를 믿으니라 아멘 시대가 바뀔수록 주의복음이 더욱 빛나는 교회가 하나님의 뜻으로 소망을 품어주
신 이종관 담임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만나면 꼭 한번 안아주이소 이번 목자 컨퍼런스 숙재입니
다 아차실수 미안합니다 이땅에 소리없이 울고 싶어던 목녀님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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