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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찬양으로 하나됨을 ... 조회수 : 1138
  작성자 : 이태희장로 작성일 : 2009-06-15

울산시민교회 설립 25주년을 맞아

시민가족 음악회가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해 주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수고 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하나님께서 큰 복으로 채우실 것입니다.

 

시민교회의 저력이 이런 것이라 여겨 집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문화가 교회의 특징이 되겠지요.

 

그리스챤들은 칼과 창을 녹여서 낫과 곡갱이를 만들어

싸움이 아니 땅을 비옥하게 하는 것이 우리의 직무라 여겨 집니다.

 

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세상에서도 칼과 창으로 살지 않도록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기쁘게 하는 우리가 됩시다.

 

찬양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을 비옥하게 갈아 엎는

귀한 사역을 감당 하였습니다.

 

시민교회는 칼과 창으로 상처 받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예배부 담당 이태희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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