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쉬우면서도 어렵게 잘안되는것이 큐티인데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재미있게 할수있을까 고민해오다.

초등부에서 지난4월부터 자체적으로 신설하여(팀장:서막달선생님) 매주 1회씩 모여 아이들큐티를 분석하고 그리고 매월1주는 목사님께서 직접 큐티주제로 예배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  

그러다 우연찮게 저희들이 사용하는 "예조(예수님이 좋아요)"에서 6월13일 큐티초급지도자 세미나가 실시한다기에 담당선생님과 몇분만 참석하려고 했는데 윤치원목사님께서 참석할실수 있는 선생님들 이번기회에 많은 경험을 하도록 할수있도록 어린이교사와 학부모님까지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접수한 결과 39명(초등부18명, 유년부11명, 학부모10명)으로 신청하여 6월13일 서울두란노 사옥에서 교육을 받고 잘다녀왔습니다. 하루라는 시간이 촉박하여지만(07시출발 ~밤12시도착) 별로 피곤하지않으시고 서로 활짝웃는모습으로 만나서 활짝웃는모습으로 헤여진 뒷모습에 너무감사했습니다^^

정말 참석하신 모든분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계시는 모양입니다. 이렇게 힘이쏟고 아쉬운 모습......

그래서 이번에 참석하지못한 분들께도 좋은기회를 만들기 위해 예조 담당자(하신주 편집장)께 오는 9월에 중급반 세미나를 울산시민교회에서 개최해달라고 부탁한결과 흥쾌히 수락을 하였습니다.

정말  저희들을 편하고 안전하게 기사로 수고하신 심낙출집사님 정말감사합니다.  이자리가 더욱 빛나게 하신 학부모님 그리고 어린이교회(유,초등부)교사 선생님과 이모든 행사의 총지휘자이신 윤치원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지속적으로 아이들 눈 높이 맞게 저희교사들은 연구하고 분석하여 아이들이 새나라의 일꾼으로 세우고 울산시민교회 어린이들은 큐티를 생활화 되게끔 양육하겠습니다.

새롭게 거듭나려고 하는 아이들과 이모든것을 양육하고계시는 분들을 위하여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늘 기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고 격려해주신 담임목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