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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순종하면 선물 받아요 조회수 : 975
  작성자 : 김영현 작성일 : 2009-04-01

초등부 영현이가 체험한것 입니다

 

  교회 생일 잔치인 토요일 부흥회에 참석 하였습니다

 

어른들만 가는 부흥회라고 생각하고 가기 싫었지만

 

 "목사님께서 어린이도 다 알아 들을수 있는 성경 말씀을 이야기 해주시고

 

교회에서 하는 생일 잔치인데 우리 영현이도 함께 하였으면 좋겠다"는 엄마 말씀에

 

순종하여 참석 하였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귀에 들어오고 재미 있었습니다

 

설교가 끝나고 기도시간에 어른들은 통성으로 기도 하셨고

 

영현이는 작은 소리를 내어 기도하였습니다

 

얼마후 알아들을수 없는 이상한 소리가 나오는데

 

'방언기도 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잠자리에 누워서

 

"엄마, 기도시간에 방언을 받았나봐요."

 

"그래. 우리 영현이가 엄마 말씀에 순종하니까 하나님께서 예뻐서 선물 주셨네."

 

  성경통독과 삶공부. 그리고 부흥회에 이어 세겹줄기도회가 울산시민교회를 성령의 기름부으심속에

 

흠뻑 젖게 합니다.

 

엄마 말씀에 순종한것도 예쁘게 보시고 선물 주고 싶어 안달나신(^*^)하나님이

 

 교회에서 베풀어주시는 잔치에 참석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하려는 울산시민교회 모든 식구들에게

 

능력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도록 새힘과 넉넉함을 주십니다!!!

 

세겹줄은 정말 대단 합니다 !!!

 

망설이십니까?

 

늦지 안았어요. 힘을 냅시다 ^*^

 

(영현이가 방언 받았다는 이야기를 하려는게 아니고

 

교회에서 하는 일에 순종하면 하늘이 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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