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저는 어제 도착해서 짐을 풀고, 오늘부터 일정이 시작입니다. 

새벽기도 다녀와서 이 글을 올립니다.

현재 휴스턴은 기상이 좋지 않아 구름이 많은 흐린 날씨입니다만,

휴스턴 서울 교회에서 기도하는 중에는 하늘문이 훤하게 열리게 하시네요...

우리 울산시민교회도 세겹줄기도하느라 뜨겁네요...

저는 여기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이 보고 듣게 하시는 모든 것을 담아가겠습니다.

내 눈과 귀와 입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