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나님께서 깨닿게 하시니 감사 |
조회수 : 786 |
작성자 : kim jong min |
작성일 : 2008-07-16 |
늘 하나님의 자녀 이지만 세상사람들과 별 다르지 않게 살고 있음이 부끄러웠는 데 이번 세미나에서 나는 내가 주님의 자녀이기에 좀더 불편함을 감당해야 하며 당연하다는 것을 깨닿게 되었다 또 다른 사람들의 깨닿음에 참견하고픈 어리석음 이모두는 나의 어리석음이라는 것을 알았다 먼저 나부터 실천 하려고 해야 하며 또 다른 사람도 은혜의 시간이 올 것이며 또다른 시작을 하려 함을 기대하며 벌써 시작을 했을 것이다.
왜 이렇게 기쁠까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아야만 기뻐할 수 있는 기쁨을 주님이 인정해 주시니 얼마나 좋은가 그러한 비밀을 알면서도 깨닿지 못함을 부끄럽다 한방울의 물줄기로 바위를 쪼갤수 있다 참 신비한 진실 우리 모두 주님이 주신 은혜의 불편함을 당연히 마음으로 생각할 때 이다 그것이 무엇일까 각자 모두는 알지만 부정하며 실천 하지 못함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용기를 냅시다 저는 안은화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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