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휴스턴 잘 도착했습니다.. |
조회수 : 1466 |
작성자 : 최수혁목사 |
작성일 : 2008-07-09 |
윤 목사님과 휴스턴 잘 도착해서 이틀 째 휴스턴서울침례교회의 가정교회를 느끼고 있습니다..
많이 보고 느끼고 돌아가겠습니다...
첫날은 오전 6시쯤에 집을 나서서 휴스턴 도착해보니 다음날 저녁 6시가 되었습니다...시차 적응 아직까지 힘이 듭니다...새벽 2시만 되면 초롱초롱 정신이 너무 맑아집니다..
둘째날부터 최영기 목사님 면담, 삶공부 참관, 목자들 면담 하고 있습니다.
최영기 목사님 왈, 시민교회 크기의 교회가 전환해서 그 정도 진행되고 있으면 잘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계속 전진하면 휴스턴 따라 잡기도 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수정엎데이트했음^^ 처음 것은 면담 시간이 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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