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온가족새벽예배를 다녀오며 |
조회수 : 640 |
작성자 : 김경미 |
작성일 : 2008-07-01 |
온가족 새벽예배를 갔습니다.
말씀을 쉽고 간결하게 요약해 주신 3가지는 집으로 돌아와
아침밥을 먹기전 중1, 초4 인 아들들과 나누(적용)기에 무궁무진했습니다.
누리는 자가 되어라
교만하면 나의 능력으로 사는 것이나 겸손하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것이다
는 말씀이 은혜되었다고 말하며 기말고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좋은 성적의 결과를 누리기 위해 열심히 하는 수고의 댓가를 치르겠다는 말도 하며.
그러는 중에 저에게는 우리들을 향하여 서 계시던 목사님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따뜻함이 전해져 오며 더 간절히 기도가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모습을 보며 우리와 대면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떠올려졌습니다.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저렇게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우리의 삶을 보시고 계시는구나 하는 생각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새날과 새달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우리 모든 가정이 다 기쁨되는 가정, 가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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