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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81104 사랑으로 풍성한 영적잔치를 만들어봅시다. 조회수 : 261
  작성자 : 이종관목사 작성일 : 2018-11-02

지난주 제 531차 평신도세미나를 온 마음으로 섬겨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떤 분은 휴가를 포기하시고, 어떤 분은 사업장 문을 닫으셨고, 어떤 분은 몸이 다치셨고, 어떤 분은 휴가를 얻으셔서 섬김의 자리에서 동역해주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갚을 길이 기도밖에 없음에 미안한 마음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으로 잊지 않으시고 갚아주실 것을 믿기에 감사하면서 더욱 기도로 축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교육 문화센터를 향해 지나가는 작은 숲길의 아름다운 빛깔들을 보면서 ‘가장 아름다운 계절’을 맞이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 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가장 아름답게 보시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아들(예수 그리스도)처럼 귀하고 아름답게 보셨기에 그 아들의 생명과 바꾼 존재가 바로 우리들입니다. 그 사랑으로 인해서 우리가 구원받았고, 이 아름다운 시절을 보면서 ‘아름답다’라고 느낄 수 있는 영적인 평안도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가 영혼구원을 위해 애쓰고 힘쓰는 것도 다른 이유에 앞서, 사람은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신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사람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각목장마다 진행하고 있는 행나모는 시민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각성하고 체험하는 은혜의 시간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결국 그 사랑은 나를 더욱 생명의 현장으로, 하나님나라의 능력이 실현되는 일상으로 초대할 것입니다.

11월16일부터 시작되는 부흥회는 바로 하나님사랑을 체험하는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첫날(금요일)은 연합목장모임으로 교회에서 모여 함께 식사하고 부흥회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저녁식사를 교회에서 준비하려고 합니다. 오셔서 영육의 풍성함을 공급받으시고, 영과 육의 충전의 기회로 삼아보십시오. 이번 부흥회는 정말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특별히 목장에서 섬기고 있는 VIP들을 교회로 초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11월 18일 주일은 부흥회 마지막 날 이기도 하지만 감사주일로 보내게 됩니다. 목장마다 하늘뷔페로 모여서 한해의 감사를 나누시고 점심도 풍성하게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식구들이 1-2가지씩 음식을 가지고 오셔서 교회나 태화강 주변, 혹은 더 좋은 자연으로 함께 나가셔서 천국 식탁을 만들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모든 섬김들이 일과 사역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 안에 하나님 사랑으로 충만해져야 합니다. 먼저 그 사랑을 받은 나부터 그 사랑에 대한 감사와 감동이 나에게서 시작되도록 하십시다. 내안에 있는 감사, 내안에 있는 찬양, 내안에서 나를 움직이는 말씀이 있는지 확인해 보십시다. 그 사랑에 기인한 감사와 은혜를 흘려보내십시다. 나눌 때 사랑은 더욱 풍성해집니다. 사랑으로 기도하고, 사랑으로 초대하고, 사랑으로 식사를 준비하고, 사랑으로 섬기는 사랑이 풍성한 영적잔치가 될 것을 생각하니 기대가 됩니다. 사랑에 집중해 봅시다. 성도님들을 축복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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