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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80617 몽골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인도하고 오겠습니다. 조회수 : 261
  작성자 : 이종관목사 작성일 : 2018-06-15

시민교회는 14개 사역부서가 있고, 그 중 특별예배사역부에 몽골예배팀이 있습니다. 몽골예배는 2006년 10월부터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에 근로자, 학생 신분으로 입국한 몽골인들의 구원과 제자 삼는 사역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2007년 7월에는 시민교회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몽골로 돌아간 사람들을 만나 신앙생활을 점검하고, 한국에 체류하는 몽골 성도들이 가족에게 보내는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몽골 단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단기선교를 통해 시민교회에서 복음을 듣고 신앙생활을 했던 몽골 형제 자매들이 본국으로 돌아가 그 가정을 변화시키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고, 한국에 있는 성도들이 현지에 있는 자신의 가정에 선물을 전달 하면서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2009년 2월에 시민교회는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인들을 전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게 하고, 그들을 몽골로 파송하는 선교 센터로 만드는 비전을 가지고, 몽골 현지 사역자인 바드 에르데네 목사님을 초빙하였습니다. 2011년에는 선교사역부와 함께 몽골예배팀이 제 2차 단기선교를 다녀오면서 시민교회와 몽골 현지 교회간 선교 사역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 바드 에르데네 목사님이 몽골로 돌아가셨고, 이 빈 자리를 몽골에서 사역하시고 한국으로 돌아오신 선교사님이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작년까지 7차에 걸친 몽골 단기 선교로 시민교회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받은 약 100여명의 몽골 형제 자매들과 교제하면서 현재의 신앙생활에 영적으로 갈급해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시민교회에서 경험하였던 목장의 부재였습니다. 목장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치유를 경험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게 되면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성도들과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면서 제자가 되는 과정을 몽골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안타까워하는 몽골 성도들의 부탁을 도와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2017년에 바드 에르데네 목사님께서 시민교회가 보여주었던 가정교회와 목장을 그리워하여 시민교회가 주체한 평신도 세미나에 제일교회 (몽골 울란바토르소재) 성도 몇 분과 함께 참석하셨고, 올해부터 목장 2개를 만들어 시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드 에르데네 목사님의 바램은 제일교회 성도 모두를 울산시민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보내어서 배우게 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어서 그 대안으로 울산시민교회가 제일교회를 방문하여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열어주시기를 요청하였습니다. 몽골예배팀과 선교사역부가 함께 의논하여 이제부터는 몽골 단기선교를 선교지 방문을 통한 복음 전도와 선교 협력을 위한 사역에 한 가지를 더하여 몽골 현지에 가정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감당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6월21일부터 26일까지 몽골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인도하려고 합니다. 또한 가정교회의 핵심 사역인 영혼 구원을 효과적으로 돕는 예수영접모임 전수를 위하여 왕철준 목사님이 함께 가십니다. 이 세미나에는 몽골예배팀을 섬기고 있는 안명환 장로님과 선교사역부장인 양희권 장로님이 동행하면서 몽골 현지 교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목장을 탐방하여 몽골 목자들을 섬겨주고, 간증을 통해 몽골 가정교회 정착을 위한 도전을 주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몽골예배와 선교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세미나를 잘 섬기고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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