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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80506 예배에 지각하게 되는 이유는? 조회수 : 235
  작성자 : 이종관목사 작성일 : 2018-05-04

주일 아침 잠깐 머뭇거리다 보면 예배에 지각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게 됩니다. 예배시간에 늦어서 예배당에 들어올 때는 어김없이 죄송한 마음도 들게 되고, 한편으로는 ‘다음 주일부터는 꼭 지각하지 않으리라’ 마음을 다짐해 보지만 이상하게도 계속 반복되는 것을 봅니다. 이럴 때는 내가 늘 지각하게 되는 그 원인을 한번 찾아보십시오. 그러면 의외로 빨리 회복될 수 있습니다.

갓피플 닷컴에서 기독교인 1,785명을 대상으로 ‘예배 시간에 지각하게 되는 이유는?’ 이런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았습니다. 1>옷 입고 머리 만지고 교회를 가기 위해 단장을 하다(20.1%) 2>조금 더 누워 있고 싶어서 잠자리에서 미적거리다가(15.4%) 3>습관적으로(12.6%) 4>토요일 새벽까지 깨어 있다가 못 일어나서(11.0%) 등이며 이에 반해 ‘예배 시간에 지각하지 않는다’ 고 응답하신 사람은 14.5%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혹시 예배 시간에 계속 지각하게 되는 분들은 이렇게 한번 준비해보십시오. 지각하는 모습도 회복되고 예배 시작 10분 전에 와서 기도도하고 최선의 것으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기쁨도 얻게 될 것입니다.

1>우선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를 점검해 보십시오. 누구나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기로 약속했을 경우에는 만사를 제쳐놓고 먼저 와서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게 됩니다. 예배는 사랑의 하나님과 만나기로 한 약속의 시간이므로 점검한 이후로는 주님을 향한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만나는 큰 기쁨을 누리려고 미리 준비하게 될 것입니다.

2>토요일 저녁 시간 이후에 주로 무엇을 하고 지냈는지를 한번 돌아보십시오. 아마 많은 시간들을 주일 예배와 상관이 없거나 방해되는 것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음주나 드라마시청 게임이나 모임 참석등입니다. 물론 이런 것들이 전부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예배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되는 것들은 하나씩 정리해 가면서 주일 아침을 준비해 보십시오. 성령님이 나를 붙드시고 이끄심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3>정해진 중요한 약속 시간을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어기고 늘 지각했을 때 그때의 나의 마음과 기분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직원이 출근시간에 매일 지각할 때, 사랑하는 자녀가 학교 등교시간이 지났는데도 미적거리다가 계속 지각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때, 애인이 약속 시간을 이유 없이 지키지 않으면서도 미안한 마음 없이 변명만 한참 늘어놓을 때 등등 이런 경우를 한번 생각해 보면서 내가 요즘 혹시 하나님과의 만남의 약속시간인 예배도 이같이 하고 있지 않는가를 생각해 보시면 예배 시간 지각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요4:23-24 참되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을 찾으신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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