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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80429 어려움을 해결하려면 이렇게 해 보십시오 조회수 : 300
  작성자 : 이종관목사 작성일 : 2018-04-27

우리가 남모르는 어려움을 겪게 되면 누구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아 서운한 마음이 들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나만 이런 아픔을 겪고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다 한두 가지의 어려움은 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그래도 조금은 안정을 되찾게 되고 지금의 어려움도 이겨내고 해결해 보겠다는 마음도 생기게 됩니다. 이럴 때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나누고 싶습니다.

먼저 어려움을 당할 때 중요한 것은 어려움 그 자체보다 그 어려움을 대하는 나의 태도와 반응에 달려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대개 어려움을 당할 때 나타나는 도움이 되지 않는 부정적인 반응은 주로 두 가지인데 하나는 모든 잘못이 상대방에게만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하여 비방, 공격, 남 탓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반응하면 오히려 자신이 미움과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여 점점 더 수렁으로 빠져 들게 됩니다. 또 좋지 않은 반응 중의 하나는 어려운 현실을 외면하고 도피하는 방법입니다. 자신이 어떻게 책임을 지고 회복을 위해 풀어가려는 시도보다 눈앞에 있는 현실 문제를 도피하여 숨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으로서 성경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먼저는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기도의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과연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가? 하나님은 이 사건을 통해서 지금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고 계시는가? 등을 기도하면서 자신을 한번 돌아보시면 하나님 아버지는 그 때마다 새로운 교훈과 더 성숙해지는 축복의 기회를 만들어 주십니다.

다음으로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최선을 다하고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 아버지께 맡겨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제가 맡겨드린 일은 단한 번도 싫어하시지 않으시고 모든 염려를 맡아주시고 또 제가 미리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해결해 주셨습니다. 전에 이 방법을 잘 몰랐을 때에는 제 몸이 상할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없는 한두 가지 때문에 내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많은 것들까지도 시도하기를 포기해 버리기에 오히려 회복이 더디게 되었고 또 쓸데없는 상한 감정에 빠져 이리 저리 떠밀려 시간은 허비하고 몸은 병들게 되는 경험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아무리 큰 어려움이 생겨도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에는 최선을 다하여 하고 내가 할 수 없는 일에는 염려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기고 그냥 기도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신비하게도 문제는 해결되고 몸과 마음은 건강을 누리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요 돌보심입니다. 혹시 남모르는 어려움을 당하고 계신다면 금주에 목장모임에 가셔서 솔직하게 속마음을 드러내시고 기도를 부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여러 가지 모양을 통해 우리의 속마음을 치유해 주시고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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