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래도 저는 이번 세겹줄도 온라인으로 달려가야하나봅니다..
일주일 전부터 계획도 세우고 남편 근무도 맞춰보고
목녀님과 카풀 계획도 세워보고..기도로
준비하고 교재도 읽고 새벽 예배를 사모하고 있었는데..
목요일부터 딸아이가 시름시름 아파서 유치원도 일부러
안가게하고 컨디션 회복에 힘을 써왔는데...
오늘 (주일)결국 수액과 입원 권유를 받고야 말았습니다..
언제 나는 현장 새벽예배를 계획 할 수 있을까..
하나님.. 제 답답한 마음 아시죠..
그렇지만 현장에 못간다고 등돌리지 않고..
이번에도 온라인으로 하겠습니다!
하나님 우리 사랑이 천식 낫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