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세겹줄 후기 방에 글 쓰기 버튼이 활성화
되지 않아 이 곳에 잠시 올려봅니다.
잠들기 전에 알람을 맞추며 하나님 세겹줄 사모합니다
사모하는 마음 주시옵소서, 만나게 해주세요 기도하고 잠들며
잠 결 중간 중간에도 하나님 사모합니다, 새벽기도 사모합니다
했는데 갑자기 눈이 떠졌습니다
(음~알람이 안울렸는데....하나님이 나를 일찍 깨우시나?)
(앗 핸드폰이 꺼져있었잖아!!! 몇시야!!!! 5시20분!!!!!!!!)
급하게 패드를 켜서 예배 준비를 하니 입원준비를 해야하는
딸이 엄마 어디가? // 엄마 어디 안가 더 자 예배드려 엄마~
깨워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니 야웨 엘로헤켐!
언약의 하나님 찬양합니다..!
내일은 세겹줄 현장으로 갑니다~
내일은 현장으로 하나님 만나러갈래요~♡
하나님 우리 딸 사랑이 천식 폐렴 심합니다
입원 하지 않고 좋아지도록 도와주세요
저희 집이 5월 안으로 매매가 되어서
남편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내일을 사모합니다, 야훼 엘로헤켐
결단의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P.s 저 처럼 이러 저러한 환경에 출석이 힘드신분들도
때를 얻던지 못얻던지 주어진 환경 속에서 천국을
쟁취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