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성탄발표회 때 뮤지컬로 섬겼던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뮤지컬을 준비하느라 수고한 친구들에게 담임목사님께서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

의미있고 유익하게 사용하는 것이 무엇일까 의논하며

좋은 뮤지컬 공연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을것 같아 잠시 격려의 시간을 뒤로 하고

울산에 좋은 공연이 있기를 기다렸습니다.

드뎌 서울 예일 뮤지컬 팀이 가족뮤지컬극으로 신데렐라를 이틀간 울산에서 공연하게 되어 아이들과 함께 관객의 입장에서 가족뮤지컬극을 재미나게 보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공연을 보고 난 후 부모님들께서 감사의 댓글들을 밴드에 올려주셨습니다.

아이들은 공연을 보는 내내 즐거워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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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적으로 우리 자녀들이 교회 교육을 통해서 훈련과 점검과 사후 결과에 대한 연계들이 지속되도록 더 힘을 기울여 갈것입니다.

다음세대를 책임질 우리 자녀들이 모든 전 영역에 많은 경험과 실력을 쌓아가면서

준비된 리더, 준비된 인재로 양성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대를 품습니다.

앞으로 우리 자녀들이 교회 교육의 많은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많은 기회를 함께 누릴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