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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드림키즈 1부 여름 큐티캠프 소감문 | 조회수 : 786 |
작성자 : 정성현 | 작성일 : 2013-08-18 |
오늘은 정말로 감동의 캠프였다.
예수님께서 나의 죄 때문에 39가닥의 쇠구슬과 뼈다귀가 박힌 채찍으로 맞으셨다.
채찍에 맞으면 살이 뜯기고 찢기는 상상하지 못할 고통을 예수님께서는 나의 죄를 대신하시기 위해 당하셨다.
나는 앞으로죄를 짓지 않도록 기도하면서 살아야겠다.
어제 잠언 10장 10절을 적으면서 마음에 찔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은 "눈을 흘기는 사람" 이었다.
내 기분이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사람에게 하는 못된 행동인데 고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해야겠다.
내게는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내고 노는 "이건희" 라는 친구가 있는데 예수님을 모르는 건희가 지옥을 간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날 것 같다.
이제 건희는 물론이고 삼호초의 6학년 친구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건희와 친구들이 복음을 받아들여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낼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기쁘고 정말 행복할 것 같다.
오늘 큐티(누가복음 7장 16절) 예수님의 성품찾기를 할 때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봐 주셨다"는 말씀이 있었다.
나도 어린이목자로서 하나님께 자기 백성들을 돌보아 주신 것처럼 순일이, 우성이, 혜미, 혜연이, 혜인이를 사랑으로 잘 돌보아 주고 허물도 덮어줄 수 있는 목자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했다.
1박 2일의 큐티캠프는 너무 재미있었고 겨울큐티캠프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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