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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13기 경건의 삶 마쳤습니다~! | 조회수 : 730 |
작성자 : 김지은 | 작성일 : 2012-12-05 |
사진을 많이 못찍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나눔속에 저를 다시 한번더 보게 해 주시고 반성하게 해 주셨습니다.
형제 자매님들이 다 가족같았고 참 따뜻했습니다.
경건의 삶 둘째주 공부 후 저에게 "기대"라는 찬양을 주셨습니다.
"주 안에 우린 하나 모습은 달라도 예수님 한 분만 바라네 사랑과 선행으로 서롤 격려해 따스함으로 보듬어가리 주님 우리 안에 함께 하시니 형제자매의 기쁨과 슬픔 느끼네 네 안에 있는 주님 모습보네 그분 기뻐하시네 주님 우릴통해 계획하신일 부족한 입술로 찬양하게하신일 주 님 우릴통해 계획하신일 너를 통해 하실일 기대해"
경건의 삶 공부 책 중에 리처드 포스터의 <영적 훈련과 성장>을 한주한주 읽고 숙제를했습니다.
어제 마지막 시간..
마지막 숙제를 하면서 제 마음에 주셨던건 '우리가 만일 찬양하는 체 가장한다면, 우리 속의 영은 모순에 빠지게 될 것이다.'였습니다.
깊이 와 닿았습니다.
~하는척 ,~하는체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또 저에게 반성하라는 말이 아닌가 합니다..
13주가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나눔이 있어 좋았고 더 깊이 있는 교제가 되어 유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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