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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평신도세미나를 마치면서 우리의 변화... 조회수 : 528
  작성자 : 박두민 작성일 : 2012-11-13

윤석영목자님과 정은숙목녀님의 삶은 목장식구를 위해 희생하는 삶을 기꺼히 실천하시기에

늘 은혜가 되었습니다.

남산제일교회 장로님 내외분과 사모님,전도사님을 모시고 교회부서를 소개시켜드리게 되어 말씀을 나누는 중에

윤석영목장 vip식구 중 3살된 아이가 음식을 달라고 하느지 자꾸 장로님 손을 잡고 손을 모으길래 '과일줄까"하고 물어보니 "기도해주세요"라고 말하더라면서 장로님께서 우시더군요. 아마 기도해야 음식을 먹을수 있다고 배웠나봅니다. 

'신앙교육을 얼마나 잘 시켰길래 너무나 감동이 되었다'며, '목장이 아이들까지 바꾸신다'며 '교회에 돌아가시면

많은 성도를 평신도세미나에 보내시겠다' 하시더군요.

윤석영목자님, 정은숙목녀님 두분 존경하고, 함께 신앙생활한다는 것이 제겐 큰 위안과 은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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