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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감사 할 것 밖에 없는 한 달이었습니다 | 조회수 : 563 |
작성자 : 권현희 | 작성일 : 2012-09-03 |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들에게 이렇게 멋진 일들을 할수있도록 허락하시고 할수있게 힘을주신 분 역시 멎쟁이 하나님 !
달팽이는 그냥 사랑 입니다 사랑 그 자체 어떠한 말로도 표현도 안해도 그냥 사랑입니다
그러기에 주머니속에 있는 물질을 털어가면서 행복을 느끼기에 그렇게 에너지가 넘치는 것일까요?
남집사님의 모습은 얼굴만 뵈어도 그냥 웃게돼요
저번에 오래뜰에서 같이 차를 마시는데 ..
달팽이 졸업한 한 아이가 집사님 모습을 보고 계속 손을 흔드니까 똑같이 화답하시는 모습속에서 세상에서 그 처럼 아름다운 그림이 있을까~ 전 감탄도하고 마음이 행복했답니다
겨울이 기다려 지내요.....
저두 꼭 동참하고 싶어요 아름다운 그림도 그리고 아름다운 세상도 만들어가구요 목사님이 새벽예배떄 그러셨어요 헌신할 마음과 자세가 안되어 있다면 하늘의 놀라운 그 어떤 선물도 반는 것은 염치라구요
전 그러구 싶어요 물질을 주시면 물질로 하구요 건강한 몸 주셨으니 몸으로 헌신 할 준비가 되어있어요
남집사님 그 에너지 저두 나누어 주시구요 올 겨울 저두 부탁드려요 사랑하고 감사하구 언제까지나 함꼐 하기를 소망하고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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