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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세겹줄기도회를 마치며... 조회수 : 715
  작성자 : 황정리 작성일 : 2012-04-10







왼쪽부터(임미자집사님,조정화집사님,황정리)입니다.

기도의 짝을 정하고 나왔는데 기도 시간이되자 혼자 남게 되었습니다.

어쩌나 하고 있는데 임미자 집사님과 조정화 집사님을 만났습니다. 서로를 전혀 알지 못하고

부끄럽지만 기도 제목을 내어 놓아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응답이 될것같아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며

조정화 집사님께서 적극적으로 기도하시며, 짧은 시간이지만  매일 전화로 교재를 하며 함께 밥도먹로 차도 마시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이젠 한식구같이 느껴지며 서로의 기도 동역자로 세워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사가 없으면 책임감으로라도 기도해야하며 기도 할 수 있는데 하지않는것은 죄가된다고 말씀하신 담임목사님 말씀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세겹줄 기도회가 끝났지만 새벽 기도가 지속되도록 은혜주시길 소망하며 기도의 동역자들과 함께 새벽기도 나오기로 결단합니다. 제가 한번 결석으로 개근을 못해 기도짝에게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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