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는 4일~6일까지 정해서, 마감 공지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제껏 올라온 많은 참여와 글들이 우리 모두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바쁜 생활때문에 미처 올리지 못한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이분들 소개도 같이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이 모아져 이벤트를 연장합니다. 

나눔터에 기도응답이나 감동적인 삶을 올려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모두에게 새로운 감동을 매일 선물해 주시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글을 쓰는 것이 익숙하지 않거나, 부끄러워 기도 응답과 감동이 있음에도 나누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세겹줄 기도짝 소개를 하면서, 오히려 이런 부담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편하게 감동을 전달하고 있는 것 보며 우리 모두가 나눔터 중독이 되는 듯한 기분좋은 일상이 계속됩니다. 

생활이 바빠 미처 올리지 못하다가 주말에 짬을 내어 올리신 분들도 계시는데, 이분들의 감동과 사랑의 나눔을 가로막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러한 의견을 담임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시고, 감동을 이어가자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이 이벤트 선물은 담임목사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사진을 올리신 분들에 대해서 선물을 추가 구입하기 때문에, 이벤트 기간에 올리신 분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이벤트가 연장된다는 것을 주변에 알려주시고, 미처 찍지 못하신 분들도 찍으셔서 올려주십시오. 

늦게 올리셔도 선물은 동일하게 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미 올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