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교회에서 제일로 유명한 이성걸 형제님과 얼마전에 세례를 받으신 천세훈 형제님 ^^*

천세훈 형제님께서는 세겹줄 기도회는 처음이신데 완주를 하셨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예수님에 사랑과 은혜를 체험으로 멈출수가 없으셨다고

귀한 나눔을 해주셨습니다

이성걸 형제님께서는 그래도 내가 선배인데 빠지면 안되지요 .......... 하시며

기도의 짝으로서 긴장과 도전을 하지 않고서는 안되게끔 열심으로 참여하시고 함께

손을 잡고 먼저 믿은자로서 본을 보이셨습니다

그랬더니 천세훈 형제님께서 이성걸 형제님 장가 갈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시고 소개도 하시겠답니다

이성걸형제님께서는 복을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열심히 신앙생활 하셔서 목자 하고 싶답니다 

기도제목이 꼭 이루어 지실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앞으로 두분은 시민교회에 큰 일꾼들 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