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기도짝 되신 두 분은 연세도 많으시지만 두 분 다 다리수술을 하셔서 걷기가 참 불편하십니다. 세겹줄 기간 중에도 몇 번이나 심하게 넘어져 다치는 영적 공격이 있었지만, 굴하지 않고 출석하는 이유, 한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세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세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는 말씀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함께 주님 앞에 나아옴이 최대의 특권이요, 응답으로 주실 크고 비밀한 푸짐한 부상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