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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세겹줄 기도회 기대로 준비합시다 조회수 : 773
  작성자 : 최수혁목사 작성일 : 2011-04-06

믿음은 기대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세겹줄을 준비하면서 '기대'라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이번이 여리고가 무너지는 7일째의 날일 줄 누가 알겠습니까?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에 치유가 있고, 하나님의 응답이 있습니다.

 

기대하고 갈망하고 준비하였으면 합니다.

 

청년교회는 미리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겹줄을 미리 정하시고, 10일 개근 결심도 해보시고,

 

기대함과 사모함으로 준비하는 기도를 한다면

 

세겹줄 동안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질 것입니다.

 

이번 나누는 교재는 더그 뮤렌의 "치유하는 교회"입니다.

 

미리 읽어보시면 더 큰 은혜가 될 것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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