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암송케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 조회수 : 833 |
작성자 : 최외숙 | 작성일 : 2011-01-27 |
저는 2011년도에 말씀 암송 새로운구절 1주일에 한구절씩 암송하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첫주는 올해 저의 약속말씀을 암송을 했지만 그 다음주부터는 하지를 못고 벌써 한달이 다 되었습니다
한달이면 적어도 4구절은 암송을 해야하는데.... 어떡하지... 하는 생각을 하고 또 계획이 계획으로만
끝나는구나 하고... 유년부 2학년 저의 딸 믿음 생활 카드 QT, 기도, 말씀, 암송을 매일 정검하고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1주일에 한구절씩 암송을 하는데 그것을 체크 하다보니 제딸과 함께 저도 유년부 암송말씀을 했더라구요 많이 부끄럽지만 1주일에 한구절씩 암송 하기로 한것을 할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저 스스로 말씀을 읽고 주신말씀을 암송을 해야하지만 때론 이렇게라도 암송을 하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지못했다는 낙담 실망 보다는 할 수있도록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번주 유년부 암송말씀은 욥기37장5절입니다 " 하나님은 놀라운 음성을 내시며 우리가 헤아리수 없는 큰 일을 행하시는니라."
저의 올해 계획중에는 큰일도 있고 작은 일도 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소원합니다
내가 헤아릴 수 없는 큰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 저의 아버지 이시기때문에 저는 믿고 의지하며
한 걸음 더 앞으로 전진 합니다.
그리구 유년부 목사님,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유년부 화이팅!!!! 사랑합니다.
"
전체댓글 0
이전글 : 잠깐의 평안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
다음글 : 오래뜰에서 키즈베이킹을 했습니다~ | |
이전글 다음글 프린트하기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