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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한해를 보내며 주일학교 선생님 칭찬릴레이 조회수 : 1230
  작성자 : 김찬미 작성일 : 2011-01-09

시민교회 주일학교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기도와 눈물 그리고 헌신!

 

세째 막둥이 창대의 덕에 작년 한해 영아부에 보내며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동을 했습니다..

 

 

특히 영아부에 가면 정문을  떡하니 지키시고 천사같은 해맑은 웃음으로

 

아이들을 반기시는 영아부부장집사님  !!우금숙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문입구 바닥은 얼음같이 차가운데  집사님은  감각이 없으신가 예배내내 앉아서 아이들을

 

보살피시는 모습에 감동을 했습니다..  유머감각은 아주개콘 수준이라 선생님들과 엄마들의

 

 배꼽은 자주 빠졌습니다(책임지세요!...그덕에 배꼽없는사람 많은디)

 

 

그라고 영아부 노랑 1반  김향옥  쌤도 감사드리고(...4살짜리 얼라들 델꼬)

초등부 손이레 담임 서보석쌤..이레를 칭찬과 격려로 세워주심을 감사합니다

중등부 손유익 담임  류소영 집사님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춘기인 유익이를 사랑으로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도에 감사합니다

 

영아부 노처녀 김정옥전도사님  초등부 개그맨윤치원 목사님 

 

사랑이입빠이신 유년부김상국목사님  중등부 카리스마최수혁 목사님       

 

 학구파 고등부손용호목사님 감사합니다

 

 

 

2011년 유치부최은경선생님  초등부 허정원선생님  중등부 이복남 선생님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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