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믿음 초년생 조인규 목장의 조홍석입니다

이번추석은 정말 저에겐 정말 축복의 명절 이었습니다

제가 1년 4개월전에 하나님을 영접하고 기도했던것 중에

장모님이 예수님  영접할수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점점 응답이오고있습니다

첨에 말씀전할때 싸늘하신 장모님 집에전화하셔서 너무깊게 빠진것 갔다면서

집사람 혼내시고 ㅋㅋㅋ 두번째말씀전할때 더욱냉담하시던분 ㅎㅎ

그런데 이번 명절때 제가 장모님 모시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추카헤주셔요 ㅋㅋ

이 모든것은 주님이 하셨지만 목장모임이 없었으면 제가 어떻게 예배들 드릴수가

있었겠습니까 가정교회가 아니었으면 주일에 한번 목사님 말씀만 듣고가는 그냥

그런 교인에 불가했겠죠 그럼 전 고작해야 교회갑시다 아님 하나님 믿으면 천국가요

이정도 빡엔 못하지 안았을까싶네여

목장모임을 통해서 예배 드리는 방법과 체험을 통해서 많은것을 알았기에

장모님 모시고 귀한 예배들 드릴 수 있었던것 갔습니다

늘 주님이 채워주심으로 이 모든걸 감당하게 해주셔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참 저의 장모님 이름은 박 막순 여사님 이십니다

이 글을 읽으신분들은 영접할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