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홈  >  시민공동체  >  커뮤니티

 "

  제  목 : 믿는자의 즐거음 조회수 : 893
  작성자 : 손병철 작성일 : 2010-06-16

어느 건물 입구에서 꽃을 파는 할머니가 있었습니다.할머니는 주름진 얼굴에 옷차림도 허름했습니다. 그러나 늘 밝은 표정으로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한번은 건물 주인이 할머니에게 물었습니다.

"무슨 좋은 일이 있으신가 봐요.표정이 항상 밝아보여요."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했습니다."제 걱정을 트럭에 담으면 아마 100대 분량도 더 될것입니다."주인이 다시 물었습니다. "그런데도 어떻게 그런 밝은 표정을 지을 수 있습니까? 무슨 비결이라도 있나요? 할머니는 행복한 삶의 비결을 들려주었습니다.

"방법은하나 있긴 하지요.저는 고통이 닥치면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생각합니다.예수님께서 무덤에 머물러 계셨던 사흘을 생각하면서 기다리면 사흘 뒤에는 어김없이 새로운 해가 뜬답니다."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10)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1200
입력
  이전글 : 가정교회가 싫어요
  다음글 : 老선교사의믿음
이전글 다음글          프린트하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