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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더덤 더덤 필사 성경을 쓰고있어요 조회수 : 1225
  작성자 : 박백렬 작성일 : 2009-08-31

참 신기한 일입니다 컴퓨터로 한달전쯤 목사님께서 게시판에 필사 성경을 쓰면 참많은 은혜가 되다고 하시면서

 

 자판을 연습을 시작하면서 뛰엄뛰엄 독수리 타법 에서 이제는 자판을 외워서 방안에 꽃을 꼿아두면 행복한 것

 

처럼 키보드를 수놓기 시작 해습니다 아직은 한시간에 몇절 못적고 생각한 대로 꽃은 피지아니하지만 그래도

 

집 주위에 늘 꽃이 피고 지니까 방에 꽃을 곳아 둘필요가 없는 꽃밭을 만들고 있어요 꽃에는 생명이 이어니까

 

저녁이면 술에 취하여 비털 거림도 아주먼 이야기 처럼 나를 헌들어 깨워서 장미 한송이로 시작한 어서오세요

 

울산시민 교회 오신것을 환영 합니다 그때부떠 나는 시장에가면 꼭 장미을 한다발 싼다  먼저 나에게 주고 다시

 

향기를 맡고 향기를 전하는것 마음에 꽃밭에 열매 맺을 때가 있겠지요 꽃아있는 창가는 더추워 보이는 마음이

 

나를 보살펴 주신 하나님과 나를 아는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머리와 손의 차이를 조금씩 이해하면서도 마음은 온통 꽃밭에 가있습니다

 

혹 망설이는분은 지금은 가을 이라도 시작하시면 내년 봄에는 꽃이 필것입니다

 

박백열이도 시작해느데 못할것 머있습니까

 

 

내가 그의 이를을 불러 주기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두 꽃이 되고싶다

 

우라들 모두는 무엇이 되고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곷이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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