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백열형재 하고 불러 주시면 ㅎㅎ |
조회수 : 1340 |
작성자 : 박백렬 |
작성일 : 2009-08-03 |
박집사님보다 저는 박형제또는 백열형제하며 불러주시는 많은 분께 고마워서 이글을 습니다 마가복음 3장35절 하나님 뜻대로 하는자는 내형재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비록 세상이야기를 많이 가진 사람이지만 그래도 세상이야기 알 바없는 목사님 으로 부터 햇살을 쓰다듬어 주시든 고박재선 어머니 1년동안 함께한 14기재자반 형재랑아버지 학교 공부할때 참행복했습니다 그래서 형재요 자매의 그림자가 오래동안 이야기를 나눕니다 내일은. 올해도 나를 집사님보다 형재로 불러주는 부산 사상교회 말씀켐프 갑니다 집사님 버림만큼 마음은 넓어지고 새로운 가족을 만날수 있답니다 백열형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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