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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결혼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조회수 : 1652
  작성자 : 안명환 작성일 : 2009-05-23














샬롬!  5월16일 토요일11시

 

딴안 ~ 딴따다♩♪~

 

몽골 형제 자매 결혼식 준비를 위해 수고해 주신 교회, 성도님께 형제를 대신하여 감사의 글을 전합니다.

 

꾸~우벅.감사 감사!

 

특히 드레스를 구입해 주신 교회와 주례를 해주신 박기호목사님,통역자 바트에르덴 몽골 전도사님  

 

부케꽃을 위해 수고해주신.김영선, 김양숙 집사님과 사무실자매님들,

 

자리를 빛내주신 이종관목사님, 이선홍, 한점복집사님 그리고 회사 사장님 및 동료분. 전세자 주인 두내외분.

 

몽골인 형제 자매님..

 

피아노반주 김은희집사님, 사진 촬영을해 주신 장윤수장로님, 정찬욱집사님 음식준비 ,오영숙권사님.전태생집

 

사님 모두 합력하여 몽골 바이라형제와 제기 자매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몽골리아 예배당에서 감사의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07년5월 울산시민교회  등록 예수님믿고 세례받은후 그간 고난과 갈등 가운데  믿음으로

 

승리 기도의 용사로 망향에서 인근 같은 직장동료 에게 복음을 전하며..믿음으로 성장 자신의 목표는 목회자가

 

되고 싶다고...이런 고백으로 형제가 세워지게 되기까지 도움을 준 믿음의 지체가 많지만

 

특히 자신의 차량으로 다운동에서 망향회사까지 주일마다 수고의 땀으로 차량으로 섬겨주신   

 

최우진목장에 강판주 형제님의 특별한 섬김이 있었죠.

 

원래 결혼을 진행하려고  예전부터 준비하지 않았던 일..

 

갑자기 일주일전 바이라 형제는 저에게,

 

집사님! 저와 아내가 웨딩드레스도 화려한 결혼도 원하지 않아요.

 

다만 성경에다 아내와 둘이 손을얻고  목사님께 축복기도 받고 우리 동료들과

 

하나님앞에 결혼서약 하고 믿음으로 잘 살고 싶어요.그것 뿐이에요. 그것 해주세요!

 

 

형제와 자매는 그렇게 고백하였지만 ,크~흑 ..여호와이레 하나님은 이 모든것을 아시고

 

선한 손길을 통해 준비해주셨습니다 .

 

 

 

소자에게 물한그릇 대접 한것도 귀한데... 주님은 기억하시리...

 

모두가 합력함의 아름다음은 주님이 주신 사랑의 마음의 표현

 

어려운 타향 살이 살아가는  이들에게..희망을 사랑을 보여준 성도님께 감사하며..

 

축복에 축복을,은혜위에 은혜를 평강에 평강을 내려 주시기를!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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