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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몽골예배와 선교행전 조회수 : 1434
  작성자 : 안명환 작성일 : 2009-05-02

 할렐루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눈부시게 발전하여 10대강국으로 발전한 우리 대한민국은 이제 각 나라마다 외국인 노동자로 또 코리안 드림으로 꿈을 꾸며 결혼 이민자,노동자 늘어가고 있는 다문화의 시대가 도뢰됨은 우연한일이 아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그들이 나그네로 왔을 때  손님을 받아 들이는 태도와 또 교회에서의 반응은  하나님께서 눈동자처럼 지켜보고 계심을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은 생각하게 될것이라 봅니다. 이와같이  이들이 나그네  되었을때

시민교에서의 외국인 사역은 시대속에 하나님의 관심 목적에 이끌려 발 맟추어 가는 좋은 교회로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일에 즉각적 반응에 대한 익어져가는 교회의 열매라 생각합니다 특별히 한번도 예수님 구원에 대해 들어보지도,또 교회에 가보지도 못한 그들이 매주,2명씩3명씩 새신자를 보내주는 귀한 영혼들은 양들의 우리,곧 예배처소가 있으므로 함께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의 교제와 열정의 기도의 누림은 피땀으로 헌금 되어진 시민성도가 있었음을 그들을 대신하여 감사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지상교회는 영원한 교회가 없다고들 말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혼구원의 전진기지 교회가 세워지고 흩어지더라도 또세우고  멈출수가 없음은 마지막시대를 걷고 있는 추수의 계절 주님께서 원하시던 이방인의 구원의수가 차기까지 멈출 수 없는 행진에  신사도행전은 모든 교회를 통하여 이루어가고 있는데 대하여  부르심에 초청에 응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결혼을 하는것 보다 끝까지 책임지고 사는것이 어려운것 같이 몽골인들의 사역에도  주님과 결혼한 저들 영원히 신랑과의 좋은 관계를 갗도록 갗기 위해,그들을 위해 수고의 눈물을 흘리음 ,아무공로 없이 은혜 받은자가 도로줌은 당연함으로 모든일에 감사을 돌리며,근간에 일어나고있는 몽골인 한자매의 간증을 올릴까 합니다.

저희교회에 출석하는

몽골의 한자매는 코리안 드림으로 왔다가 울산에서 만난 심한병(신장투석)신장질환을  앓고 있는 형제를 만나 함께사는 자매가 있습니다. 자매는교회 예배에 잘 나오다가 잠식하고 또 가끔 나오다가 이제는 잘나옵니다 하루는 그가 이렇게 말합니다, 집사님저는 몽골에 살기 힘들고  혼기도 지나가고 하였고 이곳에 와서 하나님을 만나 정말 행복합니다. 그러나 결혼을 못해 힘들어 기도하다 지금의  형제를 만났습니다,주변에 후배,친구들이 차라리 혼자살지 왜 위중한 병을 앓고있는 형제를 만나서 사서 고생 하느냐고 묻곤 한다 합니다, 가진 거라곤 병든 몸 뿐인 사람을 주중에 두번씩 콩팥이 안좋아 병원가서 치료하는.. 누군가 맟는 콩팥을 기증해야 해방되는 인생,  그자매는 저에게 하는말이 있습니다.  혹 하나님께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어 남편을 위해 기도 하면 남편의 몹쓸병도 낳게 해주시지 않게습니까? 집사님도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늘 가끔 찿아 가면 알리기를 부끄러워해 개인적으로 기도 요구를 해오는 자매 였습니다.

저는 그 자매를 보고  좋은 믿음을 갗고 있음을 보았고 저도 기도 하였습니다. 이주전 그가 일하고있는 조그만 남편과 옷수선하는 가게에 들렸다가 만나자 마자 기뻐서 저에게 말합니다 . 집사님 !

우리 남편이 일주일에 두 번가서 주사 맟고 혈액을 투석 하는일이 이제 없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의사가 그러는데  이런일은 없었는데..이상하다.. 이제 약으로만 좀 드시면 되겠다고 하였답니다 저는 하렐루야를 외쳤습니다. 자매님도 기뻐하고 남편도 기뻐하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하고 그 가게를 나서는 순간,눈물이 나오며 저도 모르게 감사의 찬송을 부르게 되었던일이 기억 납니다.  인생밑바닥,버림받음, 이혼, 벌어도 벌어도 끝이없는 밑빠진독에 물붙기.신용 불량자,무서운 신장투석병,이러한  한아내가 되려는사람이 우리 주위에 누가 있을까?

살기 힘든 세상,ㅡ 굳이 고난을 선택할사람.저는 몽골인 자매에게 보았으며 승리의 삶을 살아가고있음을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눈을 만드시어,보고 계셨고 귀를 만드 셨기에 애통하는자에게 귀를 귀울여 들으셨음을  자매로 하여금  하나님 말씀이 떠오르게 됩니다. 그것도 현실을 불평 불만 하지 아니하고 기도하며 묵묵히 주어진삶을 계속적 성실히 살아가는 자매님께 저는 많은것을 배우게 됩니다

 몽골형제,자매의 신앙적 변화의 일들은 많이 일어나지만 관심 없이 무심코 지나 간다면, 하나님께서 하시는역사의 일에 감동도 목적성도 잃어 버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다른 한자매는 이름이 토야라 하는데

한번의 예배를 드리기위해 1시간의 버스와 또한번의 택시로 바꾸어서 멀리감포에서 간난아이와함께 오는 , 그를 보노라면 항상저를 초라하게 만듭니다.

나에게 저런 열정이 있는지...

이번에 세례를 준비하고 있는 믕크,다와 형제는

일정한 수입도 없이 차량 봉사로 수요 기도회 ,주일예배 ,일찍와서 1시간 이상을 도로판을 달리며 매일같이 봉사하는 열정도 저를 채찍하게 합니다.

익어 가고있는 12명의 제자와 따르는 모든 무리들을위해 위해 모든것을 바치고 헌신하신 주님을 바람보며..

힘든 아비의 마음을 벗어 버리고 싶어도,가야할 길을 또걸어 가게하는

 새힘은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하는 동역자분들의 섬김과,변화의 삶을 살고 있는 몽골형제,자매님 믿음의 모든 동역자들의 행군 선교 여정이 오늘도 시민 몽골리아 예배에 구원사역에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감사하며,위하여 여러므로 물질과 헌금하게 해주심에 감사함이 넘칩니다

혹 글을읽는 성도님게

부탁이 있다면,  이번 세레 준비하는 차량봉사로 수고하는 우리 몽골형제 다와 믕크가 울산에서 재활용되는 헌농,세탁기,침대,냉장고를 기타,전자제품을 무상으로 아파트,주택이사에서 버려지는것들을 모아 몽골로 콘테이나로 보내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변변치 않지만,

혹 이사시에 돈 주고 버리지 마시고 낼돈 저에게로 연락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어지며.몽골인 형제에게 믿음의 두지체를 돕는귀한 일이 되라라 봅니다.

 

안명환 019-9166-1597

 

 

내가 어둠속에서 헤메일때도 주님은  함께게셔~

내가 시험당하여 괴로울때도 주님은 함께게셔~

기뻐 찬양 할렐루~ 할렐루야 ~

할렐루 할렐루야~

소리높여 찬양 할렐루 할레루야  아

주님 나와 함께 하시네~

 

요즘 저희들이 에배때마다 자주 부르는 찬양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모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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