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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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집사님 정말 멋지십니다....
언제 이런 재주까정 갖추셨는지...
저희집에도 아이는 바이올린 연주하고 있고
아내도 풀룻하겠다고 준비하고 있는데..
이 분위기에 편성해서
저도 뭔가 악기하나를 해야 하는데..
통 자신이 안서네요..
시간도 없고...
암튼 낭중에 라이브 함 들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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