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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조회수 : 959
  작성자 : 강호진 작성일 : 2009-02-19

우와,, 집사님 정말 멋지십니다....

언제 이런 재주까정 갖추셨는지...

 

저희집에도 아이는 바이올린 연주하고 있고

아내도 풀룻하겠다고 준비하고 있는데..

이 분위기에 편성해서 

저도 뭔가 악기하나를 해야 하는데..

통 자신이 안서네요..

시간도 없고...

 

암튼 낭중에 라이브 함 들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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