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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희망의 A/S 조회수 : 1567
  작성자 : 유병호 작성일 : 2009-02-19

희망의 A/S

 

정신적 장애와 육체적 장애중 양자택일을 하라면 여러분은 어떤쪽을 선택 하시겠습니까?

육체적 장애는 생활이 불편할 뿐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히려 정신적 장애가 있으면 이미 두눈은 멀고 영혼은 탁해서 살아있어도 사는게 아니라고...

산업전선에서 불의의 사고로 양팔이 잘린 장애를 가진 박명수(49세)씨.
발가락으로 컴퓨터 A/S를 무료로 해 주고 있답니다.
 몸은 힘들고 지쳐도 마음만은 맑은 정신의 영혼을 간직한다면 희망이 보이지 않겠습니까. 

- 대한민국 정책포털  정책VJ 오풍균(peopletv@Korea.com)
  
우리모두 힘들어도 파이팅 합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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